동구 드림스타트 가구 재조사 및 아동학대 점검 3월말까지…아동통합사례관리사 가정방문 적합여부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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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3월말까지 기존 드림스타트 전 가구에 대해 대상가구 적합여부 및 아동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일제 가정방문을 통한 드림스타트 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방법은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담당 가구별 전화통화 후 일정을 조율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며 방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2021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아동 및 보호자 욕구사 아동학대 여부 및 생활안전 실제 거주여부 주소지 동구 여부 취약계층 탈피여부 연령 도래 여부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학대 의심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계하고 동구 드림가족 조건에 부합치 않을 시는 종결대상자로 처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전면적인 재조사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는 일 없이 다양한 드림스타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방치되거나 학대 받는 아동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조사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