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저녹스보일러 교체 지원으로 미세먼지 잡는다 총사업비 6억 2천만원, 광주 5개 구청 중 세대수 대비 지원금액 가장 많아 |
 | | 광주광역시_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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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가정에서 사용 중인 노후보일러를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고 열효율이 우수한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구에게 20~6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지난해 보다 1억원 증가해 총 6억2천만원으로 이는 광주 5개 구청 중 세대수 대비 가장 많은 지원 금액이며 지원금액은 저녹스 보일러 1대당 일반세대 20만원, 저소득층 60만원을 지원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에너지소비효율이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20ppm 이하로 환경부로 부터 친환경마크를 인증 받은 보일러가 해당되며 2020년 12월 기준 6개 회사에서 제작한 451종의 제품이 인증되어 있다.
한편 서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성황리에 2,508세대 지원이 완료됐으며 올해도 신청 문의가 쇄도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가구가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해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를 절감하는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