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제2차 광역철도위원회 개최 …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노선안’논의

광주 상무~나주혁신도시~평동역까지, 총 32.6km구간 광역철도망 노선안 제안

2021-01-28(목) 09:58
나주시, 제2차 광역철도위원회 개최 …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노선안’논의
[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는 지난 27일 청사 이화실에서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광역철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2일 첫 회의에 이어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광역철도망 구축에 있어 최적의 노선안을 확정하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대선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한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의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석상에는 양복완, 정재수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민영광 전)한국철도공사 기획조정본부장, 송예나 전남대학교 지리학과교수,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채용석 전)광주도시철도공사 기술운영처장 등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선도정책과제 추진단장인 김용옥 나주시총무국장, 정권수 안전도시건설국장, 주무부서 관계자 10여명도 머리를 맞댔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영산강 생태복원, 마한사 복원 체계화와 함께 차기 대선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하는 나주시 5대 선도정책과제 중점 현안으로 꼽힌다.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교통망 연계와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도모하고 인구유출 및 교통정체 해소,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생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현재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역철도위원회는 이날 논의를 거쳐 ‘상무역-서광주-대촌-남평-혁신도시-나주역-동신대-노안역-평동역’을 경유하는 총 32.6km구간 광역철도망 노선안을 최종 제안했다.

위원회는 “상무역에서 나주역노선을 1단계 구간으로 우선 추진하되 추후 도시발전현황, 재정여건 등을 검토해 ‘나주역-동신대-노안역-평동역’을 2단계 구간으로 분리해 단계별로 구축하는 것이 사업 시행력을 제고하는 방안”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나주시는 국토부, 전라남도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전문가, 시민단체 등을 망라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정부가 지향하는 지역균형발전과 광역경제권 기틀마련을 위해 국가 정책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호남 상생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이번 사업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