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소방 지난해 119신고전화 1분49초마다 울려

119신고 총 29만617건 접수, 하루 평균 794건 신고

2021-01-25(월) 15:59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광주지역 119신고건수가 2019년 28만6666건 보다 1.4% 증가한 29만61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루 평균 신고는 794건으로 이는 1분49초 마다 벨이 울린 셈이며 광주시 인구 5명 중 1명은 119에 신고한 비율이다.

분야별 신고비중을 살펴보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이 32%, 민원안내와 의료상담 31.8%, 그 밖에 유관기관 통보·ARS 등 기타 35.9%로 집계됐다.

이 중 화재, 구조, 구급관련 출동 신고는 전년 대비 5.1%가 감소한 반면 생활안전 출동 신고는 37%가 증가했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지원, 벌집제거 요청 등으로 인한 대민지원 요청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고 방법은 무선전화가 67.8%로 가장 많았고 문자, 영상통화, 119앱 등을 통한 다매체 신고는 4.1%를 차지해 신고 폭주 시 또는 음성통화로 신고하기 곤란한 경우의 신고방법인 다매체신고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북구 21%, 광산구 20.9%, 서구 15.2%, 남구 9.5%, 동구 7% 순이었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의 분야별, 지역별, 시기별 119신고 증감 추이 등을 분석해 현장대응 및 재난예방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현장 출동대와 신고현장 간 대응업무를 유기적으로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