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중기 경영안정자금 2200억원 푼다

2∼3% 이자 차액 보전…2월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

2021-01-21(목) 13:54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2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푼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원 늘어난 규모다.

특히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상반기에 예정된 1600억원은 설 명절 이전부터 지원을 시작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6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자,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의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이며 프리·명품 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 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은 5억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비로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프리·명품 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등은 1%를 추가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은 2월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광주은행을 비롯한 14개 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14개 은행 : 광주, 국민, 산업, 스탠다드차타드, 하나, 씨티, 우리, 신한, 기업, 부산,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광주시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확대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올해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경제위기 등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지원 시기도 설 명절 전으로 앞당겼다”며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