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

내년 1월 초, 지역경제 순환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

2020-12-29(화) 13:28
명현관 해남군수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전 군민에게 한명당 10만원씩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지급일은 내년 1월 초순으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를 감안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해남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 추경을 통한 예산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소요금액은 전액 군비이며 특히 지역내 자금의 선순환을 위해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기본소득 대상자는 2020년 11월 30일 현재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기준일에 따르면 총 3만 5,241세대 6만 8,966명이다.

이에따라 지급액은 총 6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해남군은 지난 9월 해남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조례를 제정, 재난발생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해남군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올해 전남 최초로 소상공인 등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전체 사업자에게 개소당 100만원, 총 63억여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군민 불편이 가중되고 성수기인 연말연시 지역경제 피해가 예상되어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조기에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으로 새해를 맞는 군민들의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