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선정

안전인증서 수여·안전시설사업비 1천만원 지원

2020-12-21(월) 14:32
광주시,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0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으로 동구 동명동, 남구 서진여자고등학교, 광산구 ㈜동양정공을 선정했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 시책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은 안전문화 3·3·3 운동의 하나로 지난해 처음 시작돼 제1호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 제2호를 선정했다.

안전문화 3·3·3 운동 : 가정·학교·직장의 모든 시민이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로 안전의식·행동을 습득하고 안전생활을 습관화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운동. 행정기관에서는 안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지원·단속을 하는 운동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모두 안전을 기본으로 중시하고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분야별 방역활동 및 대책 등을 가점항목으로 반영했다.

먼저 동구 동명동은 주민협의체·안전지킴이 실천단 구성을 통한 주민 안전역량 강화와 취약지역 안전시설 설치로 마을 안전문화를 확산했다.

서진여자고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타인배려 생명존중 교육·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 최초로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줄이기에 적극 나서왔다.

㈜동양정공은 제조업 PRESS LINE 공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제조업 3대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전직원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을 펼쳐왔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3곳에 대해 안전인증서를 수여하고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내년 3월에는 각 분야별로 안전인증 명판 제막식을 열어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주시는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구, 교육청,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의견수렴, 비대면 회의와 현지조사,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며 세부 선정기준, 평가지표 등을 마련했으며 6월부터 홍보를 해왔다.

또 11월 공모에 신청한 총 23곳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11곳에 대해 지난 18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주민, 이웃과 함께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들어 보려는 노력과 활동이 우수한 곳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며 “향후 선정 대상과 포상금 규모를 늘려 지속적으로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확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