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 훈훈한 장학금 기탁행렬 잇따라 강진동물약품병원 3백만원, 도암주조공사 2백만원 장학금 기탁 |
 | | 강진군민장학재단, 훈훈한 장학금 기탁행렬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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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15일 강진동물약품병원 이경재 원장이 300만원, 도암주조공사 박병현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강진동물약품병원 이경재 원장은 2005년부터 총 2천720만원을, 박병현 대표는 2007년부터 총 530만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강진읍 동성리에 위치한 강진동물약품병원의 이경재 원장은 소, 닭, 돼지 등 가축과 물고기에 대한 의료, 진료 및 상담 서비스 경력이 무려 20년이 넘는 베테랑 수의사이다.
이경재 원장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사업이익의 일부를 매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강진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강진 도암면 소재 도암주조공사의 막걸리는 도암에서 생산한 쌀과 칠량면에서 재배한 뽕잎 등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술을 제조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박병현 대표는“강진군민으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 기탁을 시작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하고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도암주조공사 대표님과 강진동물약품병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약 3억6천만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69억6천8백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