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확 달라진 예술의 거리 ‘걷고 싶은 길’로 ‘탈바꿈’

도로정비 완료…안전·편의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 기여

2020-12-16(수) 15:55
확 달라진 예술의 거리 ‘걷고 싶은 길’로 ‘탈바꿈’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9월부터 추진한 궁동 ‘예술의 거리’ 일원 도로정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총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동부경찰서 사거리에서 중앙로까지 약 310m 구간을 4개월 동안 정비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로 중앙 차도부 사괴석 이음부 보수 도로 양측 보도부 점토블록을 화강판석으로 교체 각종 보행환경 지장물 정비 등이다.

구는 이번 정비로 도로 파손과 요철 구간 평탄성 확보를 비롯해 그동안 무질서하게 널려있던 각종 조형물, 벤치, 화분 등을 철거·재배치함에 따라 예술의 거리 보행 시 안전 및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동구는 앞으로도 한전 배전박스, 공중전화 시설물 철거 및 이설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예술의 거리 도로정비 완료로 누구나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달라진 광주의 대표 문화예술의 거리를 직접 걸으며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