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북구, 특례보증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효과 ‘톡톡’

올해 2억 5천만원 출연. 246개 업체 총 43억 5천만원 특례보증 지원

2020-12-14(월) 10:51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의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북구는 지난 2012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작 이래 올해 가장 많은 2억 5천만원을 출연해 246개 업체에 총 43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광주은행,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년 동안 대출이자와 보증료 전액, 2년차에는 이자의 2%를 지원하는 3무 지원사업에 2억원을 출연, 215개 업체에 37억 5천만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4무 지원사업에 5천만원을 출연해 31개 업체에 6억원을 지원했다.

북구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특례보증 사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출용도는 재료비 구입 임차료 납부 저금리대환·생계비 등 응답자의 52.1%가 업체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답했다.

특례보증 대출 이후 매출개선에 대해서는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외식업의 55%가 증가 변화없음 등으로 응답해 특례보증 지원이 매출개선과 경영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21년에도 업체당 최대 2천만원, 2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하는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