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포두작은도서관 준공식 개최 지상 2층 규모, 새로운 문화 쉼터 역할 기대 |
 | | 고흥군, 포두작은도서관 준공식 개최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포두작은도서관이 지난 8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포두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소규모로 치러졌다.
포두작은도서관이 위치한 포두면은 군내 최대 면적으로 면 단위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지만, 그동안 이렇다 할 문화시설이 없었다.
이에 고흥군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총 사업비 1,285백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다목적 문화교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의 신축 작은도서관 1동을 금번에 건립하게 됐다.
포두작은도서관은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어 몸이 불편한 사람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면사무소와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새로운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송귀근 군수는 “포두작은도서관이 포두면민들의 지식과 문화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을 통해 면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해소되고 삶의 지혜와 내면의 양식을 쌓아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