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민·관 합동점검 10~11일 15개소 대상…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 |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오는 10~11일 이틀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담당 공무원 및 민간 환경단체 등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민원 유발사업장과 다수 민원 발생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환경관련법 준수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성 있는 위반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환경배출업소에 대한 강력한 지도감독을 통해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