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토지분쟁 이제 그만”해남군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9일부터 마을별 순회, 사업추진 절차 등 설명

2020-12-08(화) 10:49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각 사업지구별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과 절차, 주민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 청취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기 위해 마련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를 바로 잡기 위해‘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장기 국가 정책 사업이다.

설명회는 12월 9일 옥천면 호산마을, 황산면 평덕마을을 시작으로 10일 현산면 분토마을, 15일 현산면 탑동·일평마을, 16일 신방마을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2013년 송산·백호·영신·영춘지구를 시작으로 2014년 통호지구, 2015년 사구지구, 2016년 화내지구, 2017년 화산 삼마지구 442필지, 81만 8280.7㎡를 완료했으며 2018년 임하지구 251필지 35만 3541㎡, 2019년 삼산 평활1지구 385필지 33만 3,000㎡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내년에는 국비예산 5억 4,000만원을 확보해 5개지구 2,787필지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 사업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토지소유자의 측량비 부담 없이 토지의 경계를 바르게 정비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분쟁 해소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므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