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연구소 및 스타트업 유치

2020-12-04(금) 09:48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은 해양바이오연구소와 바이오 기업을 유치하는 등 생태계 조성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110억원을 투자해 해양바이오 연구단지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구단지에는 기업 연구소 10개소, 스타트업 30개소가 들어선다.

완도는 갯벌과 해저는 맥반석으로 이루어진 최적의 해조류 서식 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국내 해조류 총 생산량 180만 톤 중 70만 톤 이상을 생산하는 해조류의 본고장이다.

이에 해조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해조류는 육상 자원과 달리 후코이단, 폴리페놀 등 기능성 다당류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해 바이오산업 소재로 활용 가치가 높지만 아직까지 가공 산업에 머물러 있어 해조류를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는 고부가가치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해조류바이오 활성소재 생산시설 기반 구축 사업에 250억원, 해조류 유효성 평가센터 구축에 150억원을 투자해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유레카’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조류 기능성 물질 연구를 통해 산업화 소재 개발 및 기술 이전 등으로 해양바이오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바이오산업은 풍부한 해양자원을 이용한 산업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통해 수산물의 소비 촉진, 고용 창출은 물론 관광 자원화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며 “해양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통해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