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마무리 56개 마을 467농가 총 857대의 농업기계 무상수리 |
 | | 광양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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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에어컴프레서를 비롯한 100여 종의 장비와 공구를 갖추고 300여 종의 부품을 확보한 뒤 지난 3월 3일 봉강면 서석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6개 마을을 방문해 467농가 총 857대의 농업기계를 무상수리했다.
또한 농업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운기에 야간반사판을 부착하고 안전포스터·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올 8월 집중호우로 농업기계 침수피해가 큰 다압면을 중심으로 마을 현장을 방문해 무상수리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더불어 인근 구례지역을 찾아 침수된 농업기계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허남일 기술보급과장은 “내년에도 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수리, 정비할 수 있는 정비능력 배양 중심의 내실있는 교육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