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1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산물 수급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기대 |
 | | 광양시청 |
|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도 농산물 소형 저온 저장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는 수확기에 농산물이 한꺼번에 출하되는 것을 예방하고 신선도를 유지해 상품성을 높이는 등 활용도가 높아 농업인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는 보조사업이다.
시는 매년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5억 2,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87동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과수·채소 등 원예농산물 재배면적 2ha 미만 농가로서 보조사업에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 중 50%를 지원받게 된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저온저장고 설치 규모는 각 농가당 3평 규모로 시공업체는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1월 중 공모를 통해 자격요건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