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저소득 맞춤지원, 계층별 지원, 동 특수시책 등 3개 분야 |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돌봄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20년 동절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청 복지정책과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공공기관 및 민간자원과 손잡고 ‘동구 기본복지가이드라인’에 의거, 기본생활 및 혹한기 분야 관련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에 동구는 난방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 7,249세대를 대상으로 4억여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지원 동별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동구는 민간기관 및 개인의 기부물품이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노인, 장애인, 6세 미만 아동세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저소득층 세대 중 미 지원세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겨울나기 사업’ 기간 동안 개인, 단체, 기관 등 민간자원의 후원 물품기부, 지원 연계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 알리고 접수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돌봄 계층에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세워 실행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내 저소득층 세대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