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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속적인 투자협약 체결

구봉산 관광단지·서측 배후단지 입주, 4개 기업 2,281억원 투자

2020-11-26(목) 13:15
광양시,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속적인 투자협약 체결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11월 26일 4개 기업과 총 2,281억원 투자, 371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광양시만의 특화된 관광단지를 조성해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고 광양항을 국제적인 물류 중심기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광양시 황금동 일원에 총 2,000억원 규모로 숙박시설과 치유의 숲, 루지, 골프장 등 휴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체류형 명품 관광단지로 조성해 300여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으로 LF 컨소시엄 신설 법인을 설립해 추진된다.

㈜더원로지스는 컨테이너 제조업과 이모빌리티, 사료 부원료 등의 수·출입 물류 두 축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109억원을 투자해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양GLC는 컨테이너 수리·제조 및 건축·자동차용 자재 분야 글로벌 복합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4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태웅글로벌는 이차전지원료, 자동차 DKD의 물류 효율화를 위해 복합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72억원을 투자해 11명의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광양시에 투자해준 기업에 감사 드린다”며 “협약기업이 빠른 투자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 성장 동력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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