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미항 조성에 구슬땀.물량장 적치 쓰레기 정비 총력

목포 내항, 북항 해양쓰레기 200여톤 처리

2020-11-25(수) 12:00
목포시, 미항 조성에 구슬땀...물량장 적치 쓰레기 정비 총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가 내항과 북항 물량장에 조기작업으로 발생된 쓰레기를 정비하며 미항 조성에 나섰다.

모처럼 맞은 가을 풍어로 목포 내항과 북항에서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어민들의 조기 작업이 이어지며 파생된 쓰레기가 물량장 쌓여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악취 등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8월 집중호우와 태풍 ‘바비’로 인한 해양쓰레기 잔재로 몸살을 앓고 있어 정비가 시급의 상태로 관할청인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시 에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목포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유자망 협회와 쓰레기 정비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대대적인 청결 활동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쓰레기 수거작업으로 물량장 내 적치된 쓰레기 200여톤을 수거 완료하고 방치된 폐그물 등은 수협, 목포근해유자망 협회 등과 협의해 11월 말까지 처리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항구 도시 목포의 청결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조기작업 마무리 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정비활동을 추진했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으로 앞으로 내항과 북항은 각각 친수공간, 수산중심 공간 등으로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항만 정비로 어민들의 편의와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