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 서호면은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월 10일 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을 찾아가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소흘마을의 홀로 사시는 한 어르신 댁에서 위원들의 재능 나눔으로 직접 도배 장판을 새로 하고 전등 보수와 집안 청소를 실시하며 이루어졌다.
또한 입식 화장실이 없어 집 외부로 화장실을 다니며 불편했던 서호동 고령의 치매 어르신 댁에 입식 화장실 설치 공사를 해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해 줬다.
전철희 민간위원장은 "바쁜 가운데 내 일처럼 봉사활동 하는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사랑나눔 실천 |
| 2020-11-24(화)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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