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북구, 2021년 본예산 8091억원 편성

2020년 본예산 7102억원 대비 989억원 증가한 8091억원 편성

2020-11-23(월) 10:53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는 2021년 예산안을 8091억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23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2020년 본예산 7102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4.2% 증가한 8026억원, 기타특별회계는 8.9% 감소한 65억원이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다른 지역경제 침체, 고용불안 등 구민의 어려움을 고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뒀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 5503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91억원, 일반 공공행정 분야 221억원, 환경 분야 208억원, 보건 분야 190억원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기초연금 지급 1466억원, 생계급여 630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22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303억원, 아동수당 262억원, 출생·육아수당 148억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중흥복합 공공도서관 53억원, 신용복합 공공도서관 71억원, 우산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 21억원,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43억원, 우산동 생활SOC 복합화사업 4억원, 환벽당길 데크로드 설치 및 소공원 조성 2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구도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대학자산을 활용한 창업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30억원, 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3억원, 광주역 청춘창의력시장 만들기 사업 5억원을 반영했으며 지난 여름 호우피해로 인한 재해복구 사업에 29억원을 편성했다.

2021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4일부터 열리는 북구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장적인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한정된 재원이지만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