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잇따라 추가 발생

20일 순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방역수칙 준수해야

2020-11-20(금) 11:16
전라남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난 19일 하루 동안 모두 1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 누적 확진자는 총 321명으로 이중 지역감염 272명, 해외유입 49명이다.

주요 지역별로 보면 순천은 지역 마을에 거주한 주민 3명, 사우나 관련 1명, 광양 기업체 관련 1명 등이 발생했으며 이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무안군은 전남대학교병원 광주546번 확진자와 접촉해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나주에선 광주 571번과 접촉으로 2명이 발생했다.

전라남도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지속돼 감염 차단을 위해 앞서 순천, 광양, 여수, 목포, 무안 삼향읍 등 5개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데 이어 확산세가 빠른 순천시는 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까지 상향했다.

특히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루는데 차질이 없도록 전담병원 시험장 확보를 마쳤으며 교육청과 적극 협의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즉각대응팀은 코로나19 발생지역에서 접촉자 분리 및 확진자 이동동선 확인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동부권과 목포를 중심으로 병원·학교·식당·카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가족·지인모임 자제 및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