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도 스마트하게’ 영광군‘스마트가든’설치 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휴식 가능한 실내정원 설치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근로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1개소를 선정해 10.63m²규모의 ‘큐브형 스마트가든’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용자가 쾌적한 휴식·치유·관상효과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설치장소와 조건에 따라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휴게실·회의실 등 소규모 공간 내 벽면을 활용한 벽면형으로 나뉜다.
이번 설치한 스마트가든은 큐브형으로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한 산호수 등896본을 식재하고 식물 생육상태에 따라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자동관수장치, 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는 생장조명을 설치했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등 스마트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이용 및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최대화시켰다.
박정현 산림공원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영광군민의 쾌적한 근로환경을 위해 2021년에는 2개 기업체를 추가 선정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