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겨울 자연재난’ 총력 대응…도민안전 우선

내년 3월까지…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중점

2020-11-19(목) 11:16
전라남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등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인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보호와 도민불편 해소 등 도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특히 겨울철 재난대책으로 24시간 상황관리 및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시군·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는 최근 전남도 13개 협업부서와 기상청·경찰청·한전·KT 등 14개 유관기관이 함께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실무협업 간담회를 갖고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관별 협업 방안과 중점 추진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인명 및 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 245개소에 대해 공무원과 마을대표 등 관리책임자를 복수 지정 운영하고 적설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펼치기로 했다.

또 상습결빙지역 제설자재·장비 우선 배치, 한파쉼터운영 및 한파취약계층 관리, 통합관제센터 CCTV 등 연계 위험기상 감시체계 강화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설·한파 예보단계부터 도민행동요령을 언론매체와 재난문자서비스, 마을앰프방송 등을 활용해 도민에게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안병옥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함께 시군·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도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도민들도 겨울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자신의 안전도 살피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