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8:0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 브랜드 콜택시‘목포 낭만콜’발대식 개최

개인 · 법인택시 통합된 브랜드 콜택시 “목포 낭만콜” 개통

2020-11-19(목) 10:47
목포 브랜드 콜택시‘목포 낭만콜’발대식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낭만항구 목포에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통합한 목포만의 브랜드 콜택시 ‘목포 낭만콜’이 구축돼 지난 18일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종식 목포시장과 목포 브랜드콜 택시 사업추진위원회 최부억, 송명남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택시업계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목포 낭만콜 개통을 알렸다.

위원회에서는 그간 택시 회사별로 운영하는 콜센터 시스템으로 발생한 이중배차 문제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독과점을 막기 위해 목포 소재 9개의 법인·개인 택시 지부의 뜻을 모아 ‘목포 낭만콜’ 개발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으로 실거리 배차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한 배차로 이용객들의 기다림이 줄어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타 모바일 앱과 다르게 전화콜로도 호출이 가능해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택시 관계자는 "목포 낭만콜이 목포 택시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 목포를 대표하는 브랜드 콜인 만큼 더욱더 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 낭만콜이 탄생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브랜드콜 택시 사업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택시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의 도시의 친절을 판단하는 척도 중 하나가 바로 대중교통이기도 하다 4대 관광도시에 걸맞는 친절한 목포 만들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