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반기 강진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 개최 컨설팅 참여업소의 대표음식 시식품평회도 가져 |
 | | 2020 하반기 강진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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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지난 11일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음식점 영업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맛집 육성 맞춤형 컨설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컨설팅 참여업소 8개소의 컨설팅 진행과정과 업소별 개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참여업소 및 메뉴는 착한돼지, 황칠품은 닭, 으뜸식당, 강진착한한우명품관, 조경희아구찜, 오뚜기식당, 무지개식당, 산채골로 시식과 품평회를 통해 중간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품평회에서는 도시락 메뉴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상품으로 적합하고 식단의 짜임새가 훌륭해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김막례 씨는 “음식컨설팅으로 상차림 변화를 주게 됐고 양파효소를 전수받아 음식에 적용했더니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맛집 육성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음식 맛은 내 기준이 아니라 소비자 입맛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영업자분들은 자기가 해왔던 방식만을 고집하지 말고 소비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컨설팅 참여와 개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진맛집으로 지정되면 맛집 지정증 교부 및 표지판이 부착되고 입식식탁 설치 지원, 주방시설개선사업 등 다양한 보조사업의 우선 대상자로 선정된다.
또한 군 홈페이지에 업소를 게재, 맛지도 및 블로그 제작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이 있으며 소비자 암행평가단 운영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맛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한편 군은 맛집 육성과 더불어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병영 돼지불고기거리 조성사업은 2020년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돼지 특화 음식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인관에서 병영서가네 식당까지의 구간에 이용자 거리쉼터, 조형물, 포토존, 안내표지판 설치, 간판 및 노후외벽 정비 등을 하며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