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1년도 예산,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중점 2021년 예산안 5,291억원 편성. 2020년 대비 100억 늘어 |
 | | 무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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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무안군이 5,29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5,190억원 보다 1.94%가 증가한 규모로 무안군은 지역경제 역동성 회복,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살기좋은 안전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내년 예산안에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과 청년 창업 등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 및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정 수요를 적극 반영했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중소기업 판로개책 지원 등 무안형 뉴딜 사업에 66억 9천만원,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미세먼지 대응 사업에 83억 6천만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사업비 26억 1천만원을 우선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가장 많은 1,279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5%를 차지했으며 농림해양수산분야가 886억원으로 17.31%, 환경분야가 530억원으로 10.37%를 차지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안정, 군민이 살기 좋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한 절감 노력을 통해 군민의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