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관광, 발로 찾아가는 현장마케팅 나선다

목포, 광주, 전주, 부산 등 인근 관광도시에 청정 광양관광 홍보 전개

2020-11-11(수) 13:18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광양관광 슬로건으로 내걸고 위드 코로나 시대, 뉴노멀 관광생태계를 이끌 전략 모색에 주력하는 광양시가 ‘발로 찾아가는 현장마케팅’에 나선다.

광양시는 오는 11월 14일 목포 평화광장을 시작으로 20일 광주터미널, 26일 전주터미널, 12월 4일 부산역 등에서 광양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시대 생태, 자연, 안전 등과 같은 대안관광이 부상하면서 백운산, 섬진강 등 자연경관과 구봉산전망대, 해오름육교 등의 야간경관이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집 가까운 곳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일상관광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수도권 등 원거리 도시보다 호남권과 경상권 인근 도시를 공략할 전략이다.

이번 현장마케팅에서는 광양에 와야 할 10가지 이유,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광양여행 등 홍보리플릿을 배부하고 룰렛, 퀴즈 이벤트 등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전문 MC와 함께 가진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광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광양투어’와 광양관광 슬로건‘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의 BI를 포지셔닝할 전략이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매화수 화장품, 매화문양 찻잔세트, 매화랑샴푸세트, LED탁상시계 등 광양을 담은 푸짐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잠재적 관광객들을 직접 찾아가 백운산, 섬진강 등 바이러스 프리 관광지들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은 새롭고 낯선 경험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인 만큼 일시적으로 감소한 관광수요를 되살릴 수 있는 대안관광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