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식용란선별포장업’ 해썹 교육

영업자 부담 경감, 변경된 제도 정착 기대

2020-11-10(화) 14:10
전라남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10일 식용란선별포장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심사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식용란선별포장업은 계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이며 지난 4월 식용란 선별포장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처리된 계란들만 가정용으로 유통될 수 있다.

이날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가진 교육은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은 47곳과 허가를 준비중인 6곳 등의 영업자 및 해썹담당팀장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교육은 주로 안전관리인증기준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비롯 위생·안전을 위한 점검일지 기록방법 등 운용요령, 변경된 제도에 따른 인증심사 신청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영업장은 영업허가와 동시에 조건이 충족됐을 경우 해썹이 바로 적용됐다.

하지만 지난 10월부터 영업허가 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인증심사를 받도록 제도가 변경돼, 영업자는 제도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증원의 신규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아야해 부담이 컸다.

현재 전남도내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허가를 받은 곳은 나주 19개소, 무안 7개소, 화순 4개소, 영암·함평 각 3개소, 곡성·영광·장성 각 2개소, 목포·구례·강진·해남·신안 각 1개소 등 총 47곳이다.

담양·곡성·고흥·화순·영암·함평에선 각 1곳씩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식용란 선별포장제도가 올해 처음 시작해 제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 생산농가와 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교육을 준비했다”며 “빠른 시일내 이번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홍보와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