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자락 일대에서 불법엽구 30여 점 수거 반달가슴곰 서식환경 보호 위해 올 12월 말까지 실시 |
 | | 광양시, 백운산자락 일대에서 불법엽구 30여 점 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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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시는 지난 6일 광양환경운동연합, 광양시수렵연합회와 함께 광양시 백운산자락 일대에서 야생동물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불법엽구 집중수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반달가슴곰이 동면 장소를 찾는 중 불법엽구에 의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자 다압면 금천리 일대 야산에서 올무 30여 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12월 말까지 불법엽구 집중수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1월 중 환경부 주관으로 반달가슴곰 지역 공존협의회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반달가슴곰 공존문화를 위한 인식개선 및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반달가슴곰과 광양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반달가슴곰 서식지와 반달가슴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