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2020 목포 문화재 야행 성황리 마무리

야행 온라인 채널에 2만 여명 참여, 포토존은 11월말까지 유지

2020-11-05(목) 11:07
목포시, 2020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성황리 마무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가 진행한 ‘2020 목포 문화재 야행’이 코로나19 제약 속에서도 그 화제성을 확인하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올해 문화재 야행은 ‘모던 타임즈’를 부제로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소규모 공연과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개최됐다.

뮤지컬 형식의 ‘김시스터즈 목포 야행을 걷다’와 목포 시민이 모델로 참여한 ‘패션 모던타임’ ‘근대가요콘서트’ 등의 소규모 공연으로 근대 문화와 가요 속에서 모던시대의 목포를 재현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음식코너는 없었지만 근대거리에 낭만 포토존, 청사초롱길, 코로나 극복 소원등길 등을 만들어, 나들이 가고 싶은 가을밤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으신 분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비해 4단계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공연장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규모는 축소됐지만 목포 문화재 야행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목포시청 페이스북과 목포야행 유튜브를 통해 2만여명이 시청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관심도 뜨거웠다.

유튜브를 통한 문화재 소개 영상은 그동안 우리가 스쳐보았던 문화재의 세밀한 모습과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학습의 기회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족단위 참여로 작년 호응이 많았던 스탬프 투어는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하면서 미션 수행을 위한 사전 키트 신청 200건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기대이상의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야행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위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 아쉬움이 많지만, 내년에는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근대역사문화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