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 서구, 장애인 보장구 대여사업 성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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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시민 편의를 돕기위해 추진중인 장애인 보장구 대여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치료나 재활과정에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나 장애인들에게 보장구를 무료 대여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보장구는 서구청, 상무2동 주민센터,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대여 가능하며 휠체어, 보행기, 사발지팡이, 일자형 지팡이, 목발 등 총 5종 31개의 보장구가 비치돼 있다.
대여를 희망할 경우 사용자 본인 또는 대리신청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3주간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한 시민 송 00씨는 “급히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야 해 휠체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휠체어를 구입하지 못해 당황스러운 상태였는데 구청에서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어 정말 다행이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