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주말 1,200여명의 관람객이 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코자 안전하고 한적한 가족, 연인나들이 명소로 분청문화박물관을 찾아 주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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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에 건립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팔영산, 적대봉 등 고흥 6대 명산 중 하나인 운암산 아래 자리하고 있는데 운암산의 절경, 분청문화공원 내 식재된 수목과 조경물, 만개한 10월의 국화가 한데 어우러져 가을의 풍경을 그려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분청문화공원에는 산책로 분청사기와 설화 조형물, 관람객 쉼터, 피크닉테이블, 작은동물원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3만여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은 자연스레 다른 관람객과의 거리두기를 가능하게 해 안전하게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하루 두차례 분청문화공원 방역를 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 등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