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장애학생교육 지원 담당 순회교사 대상 |
 |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학교현장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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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월27일~12월1일 장애학생교육 지원 담당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현장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7일 광주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학교현장지원 역량 강화 연수’는 순회교사들이 미래교육 패러다임에 적합한 역할을 재정립해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는 ‘행복한 현장특수교육 우리의 열정으로 함께 한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들의 행복한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현장 맞춤형 라이브 방송 시작하기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현장 원격수업 지원 등 2개 과정과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반영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의 로봇 공학자 달콤한 초콜릿의 즐거운 변신 쇼콜라티에 펜으로 입체적인 조형물을 만드는 3D펜 전문가 꽃과 함께하는 교실 마음나눔, 마음보둠 등 4개의 진로직업 실무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로직업 실무교육과정은 관내 교원들의 의견을 반영했고 광주지역 소재 진로직업체험센터와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순회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블랜디드 수업 지원 및 연수 사례, 장애학생의 학교 현장 진로직업교육 시 적용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등을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소중히 여기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고 이번 연수를 통해 순회교사들이 시시각각 변화되고 있는 교육현장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해 특수교육 현장의 만족도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서부교육지원청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활성화 및 장애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