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 보훈단체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2020년도 보훈단체 지방보조금 중 일부를 반납한다.
목포시 9개 보훈단체는 지난 12일 보훈단체장 회의를 통해 호국순례를 비롯한 각종 행사성 사업비 3,700만원을 반납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포시 상이군경회 오재관 회장은“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보훈단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지역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는 데 단체장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국가 위기상황에 늘 살신성인의 자세로 앞장서는 보훈단체가 이번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큰 결정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반납해 주신 보조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보훈단체, 사업예산 일부 반납하며 코로나 극복에 동참 호국순례 등 3,700만원 행사성 예산, 시 코로나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반납 |
| 2020-10-23(금)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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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