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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 기업’ 온라인 투자유치 ‘성료’

으뜸전남튜브 활용…실시간 e-모빌리티 온택트 투자설명회

2020-10-22(목) 14:16
전남도, ‘e-모빌리티 기업’ 온라인 투자유치 ‘성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2일 e-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바이오분야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될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자체 최초로 현장과 화상회의앱 줌, 유튜브 등 소통형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련기업 및 협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오프라인 설명회 이상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도권 소재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질의에 대한 전문가들의 신속한 답변으로 전남 e-모빌리티 산업의 이해를 돕고 투자정보를 제공한 기회의 자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실제로 유튜브 방송에 참여한 A기업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지자체와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온라인상으로 실시간 질의답변이 이뤄져 매우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한 개인용 이동수단 및 연관 산업을 총칭한 개념으로 보조근거리 이동수단과 미래 교통시스템의 혁신을 담당할 차세대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국 유일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역이 소재해있으며 영광군 대마산단 일원에 e-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연관 산업을 집적화하고 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을 통해 투자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병용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e-모빌리티산업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주력산업이다”며 “전남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 성공의 역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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