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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행복한밥상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해남군 사회적기업 3개소, 예비사회적기업 7개소로 늘어나

2020-10-19(월) 13:19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과 유한회사 행복한밥상이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사회적기업은 영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농터에 이어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과 행복한밥상이 인증을 받음으로써 해남군 사회적기업은 총 3개로 늘어나게 됐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이윤의 3분의 2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등 7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 이번에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되면 세금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고 별도의 심사를 통해 배정된 인력에 대해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된 황칠나무 생산 및 가공을 하며 행복한밥상은 기정떡, 반찬류를 제조·배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2017년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후 올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한편 전라남도에서 지정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산들바다애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일상판타지 2곳이 추가로 지정받으면서 예비사회적기업도 7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해남군은 군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교육, 창업 컨설팅을 해주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스쿨을 3년째 시행해오고 있다내년에는 사회적공동체 중간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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