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2020-10-19(월) 13:17
영암군청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기계사고는 177건으로 경북 180건, 경남 179건에 이어 3번째로 많았으며 연중 사고발생 빈도는 4~5월, 10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는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논·밭·비탈길 운행이 잦아 전복되는 경우 농기계 밑에 깔릴 수 있어 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가을 수확철은 콤바인, 트랙터, 경운기 등 대형 농작업기계의 도로주행이 많아지는 시기로 밤늦게까지 작업하는 농작업 특성 상 야간 농기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도로주행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로에서는 전방을 주시하고 후사경을 필히 부착해 뒤따르는 차량을 확인해야 하며 야간운행에 대비해 등화장치와 반사판을 부착해 교통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가을철 임대수요가 증가하는 콩탈곡기, 퇴비살포기, 사각베일러, 굴삭기 등 임대시 농가들에게 끼임, 절단, 전복사고에 대비해 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임대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 및 현장 기술 지원을 활성화 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