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종자관리소, 원종 생산규모 전국 1위 수성

내년 전국 생산면적 76ha중 35%인 27ha 담당

2020-10-16(금) 11:15
전남종자관리소, 원종 생산규모 전국 1위 수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농식품부와 국립종자원이 확정한 ‘2021년도 동계작물 종자생산·공급계획’에 따라 내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원종 생산면적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종’이란 농가에 실제 보급되는 ‘보급종’ 종자의 이전 단계 종자를 말한다.

내년 전라남도의 원종 생산면적은 전국 총 76ha중 35%인 27ha에 달하며 지난해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타 지자체의 경우 전북 16ha, 경남 13ha, 충남 7.5ha 경북 6ha 등 순이다.

종자관리소와 같은 원종생산기관은 시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만 설치돼 있다.

품종별로 쌀보리 3개를 비롯 맥주보리 1개, 밀 3개 등 총 7개 품종이 생산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생산면적은 올해 25ha보다 2ha 증가된 것으로 쌀보리는 최근 보리 생산과잉에 따라 재고를 감안해 5ha가 축소됐다.

밀은 국산밀 생산 및 소비확대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보급종 공급량 확대가 예상돼 7ha가 늘었다.

특히 제빵용으로 인기가 높은 백강밀 품종이 내년 첫 도입돼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도내 수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맥주 양조의 주원료로서 대부분 외국 수입에 의존하던 맥주보리도 제주와 더불어 유일하게 생산할 수 있어 국산맥주보리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