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1년 노후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 지속 추진 노후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 사후 만족도 매우높아 |
 | | 광양시, 2021년 노후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 지속 추진 |
|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지난해부터 2년 동안 옥내급수관 개량을 희망하는 시민의 신청받아 약 7억5천만원을 투입해 1,555세대의 옥내급수관을 개량했으며 올해 사업이 완료된 가구 중 622세대의 주민대표로부터 사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2021년 노후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2개월 동안 옥내급수시설 개량을 희망하는 수용가 신청을 받았다.
단독주택 70여 가구, 공동주택 680여 가구 총 750여 가구가 희망해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개량할 예정이다.
특히 옥내급수시설 개량을 희망하는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효과 제고를 위한 노후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사업비 지원 폭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옥내급수시설 개량 시 살림살이를 옮기지 않고도 개량이 가능한 급수관 갱생 또는 세척 방법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최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승인 후 25년이 경과한 전용면적 130㎡이하 공동주택과 연면적 130㎡이하 단독주택 옥내급수시설 개량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90%까지를 지원토록 상세근거를 2018년 12월 11일 전라남도 최초로 마련했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사업의 완성은 시민의 사후 만족도에 달려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수도 복지행정에 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