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시, 알러지 질환 예방 관리 실시

코로나19로 실내 생활 많아 아동 사전예방 및 관리 필요

2020-10-13(화) 14:05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방역 지침과 외출 자제로 아이들의 실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유병률 증가가 예상되는 알러지 질환의 예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천식 아토피 등 알러지 질환은 소아에서 노인까지 전 생애 동안 삶의 질을 훼손하는 질환으로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치원과 학교, 실내 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알러지 질환은 성인기 중증 알러지 질환으로 이행돼 환자·가족·사회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증가시킨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를 전남대학교병원에 위탁 개소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존 대면 집합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16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자, 보건소 알러지 질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알러지 질환 아카데미’ 교육을 센터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또한, 알러지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마왕을 잡아라’ 인형극 동영상을 개발해 지역 아토피·천식안심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2곳에서 비대면 동영상 시청교육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알러지 질환은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한만큼 지속적인 보건소 및 안심학교 담당자, 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알러지 질환 인식개선 및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