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 수산물, 미국 온라인 몰에서도 통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온라인 판촉전 통한 해외 판로 선점 노력

2020-10-12(월) 11:38
완도 수산물, 미국 온라인 몰에서도 통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은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울타리USA 온라인 몰을 통해 개최한 ‘완도 수산물 판촉전’에서 3만 6천 불의 매출을 올렸다.

울타리USA에 따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실적은 각각 약 1만 9천 불, 약 1만 7천 불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판촉전은 완도군 해외시장개척 활동에서 처음 시도해본 온라인 판촉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완도군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해외 바이어 및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개척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글로벌 대형 유통 업체를 통한 판촉전을 기획 중이다.

군은 이번 판촉전 성공 개최를 위해 미주 조선일보와 한국일보 광고 라디오 인터뷰, 각종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의 맛과 효능을 알리는데 힘썼다.

판촉전에는 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수산 등 완도군 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냉동 전복과 건미역, 김, 곱창김, 미역귀, 다시마, 모듬 해초 등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에도 불구하고 완도산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온오프라인의 반응은 뜨거웠다.

미국 현지 고객 “완도산 전복은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미국 내 유통되는 어떤 전복보다 선호한다”, “전복과 해초를 곁들인 비빔밥을 해 먹었는데 맛도 좋고 건강식이라 또 구입하게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울타리 USA 관계자는 “완도산 수산물은 품질이 우수해서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수산 식품보다 소비자들이 더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울타리 USA는 2006년 LA에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 전역에서 우리나라 우수 농수산물 33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완도군과 미국 울타리 USA는 오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이번 판촉전은 울타리USA 자사몰과 미주 중앙일보 핫딜,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 오프라인 직매장 3곳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