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2020 월출산 국화축제 취소 결정 코로나19 . 아쉬움, 도심 곳곳에 국화 전시

2020-10-08(목) 09:25
2020 월출산 국화축제 취소 결정 코로나19 ...... 아쉬움, 도심 곳곳에 국화 전시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예정한 ‘2020 월출산 국화축제’를 최종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조용한 전파가 계속되는 상황 속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데다 독감 인플루엔자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가능성 등을 고려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지난 4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10월 마한축제에 이어 월출산 국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 26. ∼ 11월 10일 개최된 월출산 국화축제는 6개 분야에 54종의 프로그램을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운영했다.

국화 분화 27종, 24만여점을 전시해 색채 가득한 동심이 꿈꾸는 가을소풍 컨셉의 전시연출로 국화조형물과 포토존을 다양하게 조성해 국화작품 전시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방문객 맞춤형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해 방문객 90만명이 다녀갔으며 1억5천만원의 예산절감과 2억5천만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한 바 있다.

한편 농가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된 국화조형물 243종과 국화분재 300점 및 국화화분 38,200점, 핑크뮬리 1,000점 등은 읍·면 시가지에 경관조성용과 기찬랜드 등 주요관광지, 관공서와 학교주변 등 도심 곳곳에 분산 배치해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를 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2020 월출산 국화축제는 안전·경제축제를 모토로 축제를 준비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알차고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있는 국화작품 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