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교육청, 학교 조리실무사 인원 늘린다

“조리실무사 근무환경 개선 통해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 기대

2020-10-07(수) 11:15
전라남도교육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조리실무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력배치기준을 하향 조정해 학교급식 인력을 충원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학생 150명 당 1명인 조리실무사 배치기준을 ‘유·초등 학생 140명 당 1명, 중·고·특수학교 학생 130명 당 1명’으로 하향 조정해 180여명의 인력을 늘려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조리실무사의 안전과 노동 강도 완화를 위한 조치이다.

도교육청의 이같은 결정으로 전남 도내 일선 학교 급식인력의 근무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무엇보다, 고령자의 비율이 높은 조리실무사들의 1인당 업무를 경감해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각종 산재사고의 위험에 처한 근로 환경을 개선했다는 데 이번 조치의 의의가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도교육청은 또한, 학생수 감소 · 학교통폐합 등으로 과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시·군 관내 전보 또는 관외 교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조리실무사의 노동 강도를 고려한 근무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일터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