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동천 출렁다리 개통

오천 동천저류지와 풍덕산책로를 잇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만남의 길

2020-09-29(화) 12:25
순천시, 동천 출렁다리 개통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순천시가 오천 동천 저류지와 풍덕 산책로를 연결하는 동천 출렁다리 조성을 완료했다.

동천 출렁다리는 그동안 바닥판이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시민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기능보강을 완료하고 30일 개통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29일 동천 출렁다리를 찾아 기능보강 사항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관계부서에 주변 경관과 어울리면서도 안전한 시설물 관리를 주문했다.

출렁다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등산로 하천, 호수, 바닷가에 설치하는 관광시설물로써 이용에 한계가 있으나, 동천 출렁다리는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총 사업비 33억7900만원을 들여 길이 181m, 폭 1.5m 규모로 설치했고 동천 팔마대교에서 동천교 사이 약 1㎞ 구간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도심 가까운 곳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어 언택트 시대에 겪을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출렁다리는 동천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행사장과 도심을 잇는 다리로써 동천저류지에 설치될 전국 최대야시장 활성화와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