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자생단체장 초청 시정현안 의견 수렴

COP28,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4대 중점 시정 현안 설명

2020-09-28(월) 13:1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25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지역 자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시정추진 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자생단체장들은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원칙적인 부분에서는 본청사 별관 증축을 다들 찬성한다는 입장이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8개로 분산되어 운영되고 있는 여수시의 청사문제를 시민의 불편해소와 여수시 발전을 위해 하루 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지난 25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지역 자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시정추진 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시 주요 자생단체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시는 ‘남해안남중권 10개 시와 공동추진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최근 여수시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본청사 별관 증축’ 4대 중점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자생단체장들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이 여수의 발전과 화합에 큰 기여를 했듯이 시에서 추진하는 4대 시정현안 사업도 꼭 추진되어 1300만이 찾는 관광도시 여수의 발전을 견인하기를 바란다”며 자생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해서는 “청사 문제는 여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수시 전체의 문제로 봐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여론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원칙적인 부분에서는 본청사 별관 증축을 다들 찬성한다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다만 여문지구 주민들의 상실감을 고려해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돼 다 같이 잘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국 대부분의 중소도시에서 신도시 개발로 상권이 이동한 것이지, 청사 문제가 지역의 발전과 쇠퇴를 결정하는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8개로 분산되어 운영되고 있는 여수시의 청사문제를 시민의 불편해소와 여수시 발전을 위해 하루 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