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조선 3대 수륙대재, 강진 월출산 무위사서 3년째 봉행

코로나 19 극복, 나라와 국민의 안녕 기원

2020-09-28(월) 11:40
조선 3대 수륙대재, 강진 월출산 무위사서 3년째 봉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26일 남도명산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 마당에서 전남 서남부 사찰 주지스님과 이승옥 강진군수, 불교사암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무위사 수륙대재가 봉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참석인원을 최소로 해 치러진 무위사 수륙대재는 올해로 세 번째로 시련과 번뇌를 씻겨주는 관욕의식과 상단불공 등의 의식으로 진행됐다.

무위사 법오 주지스님은 “왕생극락하는 영가님들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지혜로운 나날이 되기”를 기원했고 이승옥 강진군수도 축사를 통해 “모든 이들의 안녕과 함께 유형과 무형을 확실히 갖춘 무위사 수륙대재가 국가지정 무형문화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했다.

잊혀져 있던 무위사 수륙대재는 무위사 법오 주지스님의 노력으로 세종때부터 수륙재를 행했다는 역사적 근거를 찾아 지난 2018년부터 봉행해 오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3대 수륙대재로 인정받았지만 아직까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

1430년 세종12년 지어진 무위사 극락보전은 세종이 조선 태조와 태종에 의해 희생된 고려왕조와 충신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해 건축됐다.

강진무위사는 국보 제13호인 극락보전을 비롯해 무위사 아미타여래삼존벽화, 무위사 선각대사탑비 등 모두 7개의 문화재를 가진 문화재의 보고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