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4-H회 양성교육으로 미래농업인 육성 |
 | | 곡성군, 4-H회 양성교육으로 미래농업인 육성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은 24일 4-H회 양성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4-H회 양성교육은 교과서 위주의 학문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의 농촌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력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추진했다.
옥과초등학교4-H회 32명의 학생들이 곡성군4-H연합회 김진우 회원 농장을 방문해 딸기 재배지를 견학하고 나만의 딸기화분에 직접 딸기를 심으며 배우는 학습활동을 펼쳤다.
또한 딸기를 이용해 수제청을 만드는 등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영농4-H회원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에게 농장을 소개하고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년농업인에게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고 학생4-H회원에게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직업 체험의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곡성군은 4개교에 4-H회를 조직해 농촌체험뿐 아니라 학교 텃밭가꾸기,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