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달려와준 장병들 잊지 않을게요

수해복구 대민지원 군부대 답례 방문해 감사패 전달

2020-09-24(목) 12:00
곡성군,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달려와준 장병들 잊지 않을게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이 지난 23일과 24일 육군제31보병사단, 제7공수특전여단, 육군제31보병사단 7391부대, 육군제50보병사단 기동대대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곡성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만큼 피해가 컸다.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힘만으로는 수해 복구가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달려와 준 곳이 군 부대였다.

약 2주 동안 누적인원 6,191명의 장병이 수해복구에 나섰으며 2차로 600여명의 장병들을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수해복구를 마치고 장병들이 부대로 복귀한 뒤에도 곡성군은 감사한 마음을 잊을 수 없었다.

이에 따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사단, 여단, 연대, 대대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군부대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유근기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 관계자들은 수해복구에 참여한 사단, 여단, 연대, 대대에 온 군민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감사장을 각각 전달했다.

육군제31보병사단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처한 국민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우리 장병들도 이번 수해복구 작업에 임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고 말했다 제7공수특전여단장은 부대 방문을 환영하며 “우리 장병들이 곡성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다 대민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피해 복구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에 군 장병들께서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온 군민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부대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