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추석연휴 기간 식중독 주의하세요

시 보건환경연구원,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0-09-23(수) 13:29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기간 음식물 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철저한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및 지역 내 협력 병·의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설사질환 병원체감시사업 결과, 세균성 설사질환 검출률은 5월 16.4%에서 6월 36.5%, 9월 현재 51.7%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출된 주요 원인병원체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캠필로박터균과 황색포도알균 등 순이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한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는 7~9월이었으며 원인병원체는 설사질환 병원체감시사업과 유사하게 병원성대장균 , 살모넬라균 , 캠필로박터 제주니균 순으로 많이 검출도 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음식을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가을에도 낮 기온은 크게 오를 수 있으므로 음식물이 상할 우려가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명절에는 음식을 미리 준비해두거나 조리해둔 음식을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이내 섭취하는 등 조리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기혜영 수인성질환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칼, 도마 등 조리기구 소독으로 교차오염방지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식중독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집단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